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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4-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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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통합 기술력으로 이익 창출

하이델베르그는 제책분야에서 독창적이고 통합적인 기술력과 맞춤형 솔루션으로 카탈로그, 출판물, 여러 두꺼운 인쇄물들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하이델베르그의 중철기로는 ST100, ST300, ST400 등이 있다.
ST100 중철기는 A4 규격 중철물을 위한 높은 효율성으로 잦은 규격 교체와 중간에서 단통의 인쇄물 처리에 효과적이다.
ST300 중철기는 최대 16개 급지부와 시간당 13,000부 생산속도로 대량생산에 적합할 뿐 아니라 다양한 급지부 종류와 쉬운 카드 글루어 장치, 특이한 접지물 작업을 할 수 있는 급지부까지 넓은 다양성에 경제성까지 겸비한 모델이다.
접지 책자 급지가 다양하고 급지부(콤마)를 수직형, 수평형, 롤러형으로 선택적 조합을 할 수 있으며, 급지부에서 별도의 공구 작업 없이 앞자락, 뒷자락은 물론 최소 사이즈 접지물까지 단 한번의 조작으로 셋팅할 수 있어 빠른 작업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표준화되지 않는 접지물의 안정된 급지가 가능하고 급지부(콤마)가 앞뒤 최대 3cm까지 이동되며 상하로도 조절 이동되어 긴 길이 접지물의 낙차 조정을 할 수 있다.
ST300은 간단한 카드 풀칠장치를 사용하고 크레인을 통한 급지부(콤마) 휘더의 탈·부착 방식이 아닌 바닥 레일을 통해 원하는 급지부로 이동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간편하다.
하이델베르그의 ST400은 쉽게 교체되는 다양한 급지부와 시간당 최고 14,000부의 고속에 맞는 중철부분, 자동 삼방기, 미래지향적 네트워크를 갖춘 최신식 자동화 중철기이다.
작업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운전이 손쉬우며 최대 30개 급지부 장착이 가능하여 셀렉티브 바인딩 (Selective binding)에 최적의 요소를 갖췄다.
ST400은 세 가지 다른 유형의 급지부가 쉽게 교환되고 고속 작동이 가능하며 이상적으로 설계된 혁신적 중철 부분이 특징이다.



제책조합 사무실 이전
고양시 일산구로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전덕수)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750-1 대우동 1204호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전화: (031)924-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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