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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4-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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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시스템 갖춰 생산성 배가 나서

두선산업(대표 정군영·명기정)이 이전과 더불어 요시노 온라인 무선제책시설을 추가 증설했다.
이전한 위치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19-18번지이며, 이번에 도입한 무선제책시설은 무선 23꼭지, 정합 24꼭지, 삼면재단기이다.
상업인쇄 및 지가공 전문업체인 동사의 정군영 대표는 “기존의 보유 설비 외에 재책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춤으로써 종이만 입고되면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처리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동사는 기획에서 제판, 출력, 매엽·스크린·금박 등의 인쇄, 합지·접착·톰슨·싸바리·목형 등 후가공까지의 전 공정을 일괄 처리해 고품질의 인쇄물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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