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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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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담당제로 회원배가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전덕수)은 ‘조합원 배가 운동’을 위해 지역별 책임 담당 이사에게 최근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실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합원 배가 운동은 5월 정기이사회에서 결의된 사항으로 제책조합은 해당 이사뿐 아니라 조합원 모두에게 지속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박규붕 지부장 재선임
제책조합 대구지부 정총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대구지부(지부장 박규붕)는 지부 결성 이후 첫 정기총회를 지난달 30일 대구 시내 삼천포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04년도 결산보고와 지부장단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어 모범근로자에 대한 표창이 주어졌다.
금년을 이끌어 갈 신임 지부장으로는 박규붕 매일제책사 대표가 만장일치로 재선임 됐고, 총무도 박영철 문화제책사 대표로 재선임 됐다.
모범근로자 수상자는 제책업계에서 평생을 일해 온 백득흥 달성제책사 공장장에게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체 회원이 한명도 빠짐없이 참석해 지부에 대한 단합과 결의를 드높였다.



동성회 강화도서 모임
김영태 대표 신임 회장

동성회(김영태 대표)는 지난달 17일 강화도에서 모임을 개최했다.
제책동호회 모임인 동성회는 이번 모임을 통해 김영태 태승제책사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유원준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전무가 격려차 참석했다.



부산·대구 단합대회
한국제책공업조합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부산지부와 대구지부는 16∼17일 부산 일대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전덕수 제책조합 이사장은 이날 행사를 위해 부산을 방문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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