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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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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사는 WST& Systemtechnik사와 함께 후가공 작업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프리넥 시그나 스테이션 버전 1.5’를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프리넥 시그나 스테이션 버전 1.5’는 후가공에서 용지를 모으고 접지할 때 에러를 방지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바코드를 역동적으로 생성한다.
또한, WST Systemtechnik사로부터 공급되는 특별 바코드 리더가 후가공에서 코드를 저장하고 검사한다.
바코드 사용은 인쇄 품질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상업 인쇄인들도 바코드를 중철기, 접지기와 정합기에 급지되는 인쇄 용지에 사용하여 특별한 용지 지정이 잘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먼저 빠진 용지를 찾아내고 있다.
프리넥 시그나 스테이션은 독립적으로 시스템에서 필요한 바코드를 직접 생성하며 사용자가 지정한 사양에 따라 진행된다.
사양 중 한가지가 어떤 용지에 대해 바뀌면 바코드에 있는 정보도 자동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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