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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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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봉한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의 여자 주인공의 직업이 예술제본사로 등장해 관심을 끌고있다.
광태 역할의 봉태규의 사랑을 받는 김아중은 예술제본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소중하게 보관해야 하는 책을 남다르게 제본하는 직업이다.
김아중은 이를 위해 직접 예술제본 수업을 참관했으며, 극중에서 그가 작업하는 모습이 잠깐씩 비친다.
극중 봉태규는 ‘열려라 비디오’라는 영화 비디오 소개집의 제본을 부탁하는 촌극을 펼쳐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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