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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0-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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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위기, 제책조합에서 풀면 어때요?


제책 업계가 성장에너지를 지펴가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이 독자적인 사업 활동보다 제책조합 등 단체를 중심으로 정책을 제시하고 모두가 화합하고 참여하는 관행을 열어가는 전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제책조합의 이사장이 김재복 대표체제로 바뀌면서 정부정책소외의 두려움을 떨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화합을 위한 중요한 모티브를 내놓을 것으로 고대하고 있다. 또 김재복 이사장은 제책업계로는 보기드문 사업적 성공과 왕성한 사회활동을 보이고 있어 업계 봉사차원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제책조합은 또 제책업계의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제책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는데도 게으르지 말아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업계의 전망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하여 제책조합의 위상과 역할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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