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프린텍 A4 접지기준 시간당 36,000매 처리

명문프린텍(대표 이경종)은 최근 B1 사이즈 접지기 AFC-744A+FFU-74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서울시 중구 묵정동에서 각종 상업인쇄물을 생산하면서 접지물량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동사가 도입한 AFC-744A는 B1사이즈 컴퓨터 제어 자동 크로스 접지기로서 넓은 범용성과 그 정확도로 유럽, 특히 독일에서 인정받는 고속 접지기로 A4 접지 기준으로 최고 시간 당 36,000매를 처리한다.
동사관계자는 “AFC-744A 접지기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에 적합한 고속장비로 안정적인 접지기를 찾던 중, 높은 자동화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호리존의 접지기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