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지규훈 (주)선명제본 대표이사(사진)는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규훈 대표이사는 1976년부터 인쇄업체 종사해오며 인쇄 및 제책방식의 연구개발에 앞장서 인쇄 및 출판문화 향상에 많은 공헌을 했다.
특히 지규훈 대표이사는 1996년 중고등학교 참고서에 ‘책속의 책'(특허 제029950호 취득)이라는 독창적인 제책방식을 개발했으며 과감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인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