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12-10 00:00:00
기사수정

경영 1세대와 2세대가 만나 가업승계를 알리는 ‘아름다운 바톤 터치’를 주제로 한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달 26~27일 중소기업 중앙회 주최로 방송인 이상벽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모두 13명의 패널들이 참가해 가업승계를 하면서 겪은 어려움들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인쇄업계에서는 삼화실업(주)(대표 고광민)과 (주)선명제본(대표 지규훈)에서 참가했다.

사진설명 : 지 규 훈 (주)선명제본 대표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707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