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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1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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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사, JGAS 2005를 통해

하이델베르그는 JGAS 2005를 통해 Stahlfolder TA 52를 아시아 시장에 처음 소개했다.
Stahlfolder TA 52는 중소규모 인쇄업체가 후가공을 직접 하기를 원할 때 걸맞는 접지기이다.
이 기계는 자동화가 잘 되어 있고 구동이 단순해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납기를 단축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급지용 서커는 각 작업 규격에 자동으로 맞춰져 용지 규격이 입력되면 필요한 값으로 자동으로 즉시 설정된다.
TA52의 모토로 구동되는 발채는 자동화가 잘 되어 있어 종이 멈춤대는 접지 위치로 자동 이동한다.
사용자는 발채를 제거하지 않고 디플렉터(용지를 받아 들어 작업하는 것)로 발채를 설정할 수 있다.
모든 발채는 같은 길이를 갖고 있어 각기 다른 접지물 두께 처리시 교환되어야 할 때에도 항상 같은 접지 길이를 보장한다.
접지 롤러 갭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작업 준비가 매우 빠르다.
특수 그립 소프트 폴리우레탄 접지 롤러는 견인력을 향상시키고 접지물 이송과 가이드 시 흠집을 방지한다.
소프트 폴리우레탄 링은 용지 이동 방향으로 정확하게 회전해 접지물은 정확히 일직선 앞 방향으로 가이드 되어 매우 정확하게 접지 된다.
스탈폴더 TA52에는 다양한 접지 유니트가 공급 가능하다.
모터로 구동되는 병풍 접지 유니트는 모터 구동의 발채와 매우 쉽게 교체된다.
이것으로 숙련되지 않은 기장도 일반적으로 까다로운 작업으로 알려진 병풍 접지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스탈폴더 TA52는 기본 사양으로 이동형 SAK 52.A 연장식 배지부와 함께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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