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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3-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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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크린인쇄협회(회장 임원빈)는 지난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동안 중국 복건성 석사시 덕휘전시장에서 열린 제6회 방직복장박람회(STCF)를 참관하고 돌아왔다.
임원빈 원일무역 대표를 비롯해 홍덕희 아진기계 대표, 박용수 영우데칼 대표 등 스크린협회 회원 15여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8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3박4일간의 일정을 전시회 참관과 견학으로 보냈다.
전시회 첫날인 9일은 복장모델쇼와 작품발표회 등을 보고, 복건성 부성장 초청 좌담회도 가졌다. 10일과 11일에는 석시시 항구, 공단예정지 등 투자장소를 견학하고 석사시 투자설명회 등도 참석했다.

인쇄재료 전문 미도사
을지로로 사무실 이전
미도사(대표 김용주)는 사무실을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251-3(3층)으로 이전했다.
동사는 인쇄재료 판매와 더불어 제판(전자정밀판), 실크인쇄기를 생산하고 있다.
전화번호는 종전과 같은 02)2266-9383이다.

신임지부장 김용경씨
스크린협회 광주지부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광주지부는 지난달 15일 광주 상무센트럴호텔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임지부장으로 김용경 대지기업 대표를, 총무로 채수덕 한일광고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PVC 전문 수입판매
한빛상사, 쌍림동 이전
한빛상사(대표 남상희)는 사무실을 서울시 중구 쌍림동 17-1로 이전했다.
동사는 실크스크린 PVC를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PET필름, 배너 및 플렉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광고용 자재도 취급하고 있다.
전화전호는 종전과 같은 (02)2278-11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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