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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3-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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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테크(대표 강승균)는 지난달 28일 여의도 63빌딩 3층에서 사이텍스 비전 2003 오픈 하우스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산테크가 국내에 공급하는 사이텍스 비전의 스크린 디지털 프린터기를 소개하고, 디지털 스크린 인쇄기의 최신 동향을 설명했다.
강승균 다산테크 대표는 “최근 진전되고 있는 스크린인쇄분야의 디지털화를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오픈하우스를 열게됐다”며 “사이텍스 비전의 디지털 프린터를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프린터의 동향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산테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사이텍스 비전의 스크린 디지털 프린터기로는 GRAND JET S, GRAND JET S+, SUPER JET, COR JET, XL JET등이 있다.
이날 사이텍스 비전은 제품의 공급은 물론, 업그레이드와 에프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다산테크는 전자동 실린더 프레스 스크린 인쇄기, 완전자동 스크린인쇄기 등의 스크린인쇄기는 물론 제판소부기, 전자동 스퀴지 연마기, 자동필름절단기 등 스크린 인쇄 전반에 걸친 기자재를 판매하고 있다.

www.dasantech21.com

7월19일 하계수련대회
한국스크린공업협회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임원빈)는 2003년도 하계수련대회를 오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대구 팔공산 갓바위 유스호스텔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대회의 주최는 스크린협회 대구지부가 맡았다.
문의: (02)2266-3056

일성MEM 이전
일성MEM(대표 이보건)은 사무실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410-13 안성기계공구상가 207호로 이전했다.
전화번호는 (02)2634-3737로 변경됐다.
동사는 스크린인쇄기, 로타리 섬유인쇄기, 열스프레스, 자동화설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

구상스크린 사옥 신축
대전의 구상스크린(대표 강창수)은 대전광역시 삼성1동 296-487로 사옥을 신축하고 이전했다.
전화번호는 종전과 같은 (042)626-8254이다.

재준상사 이전
재준상사(대표 박재원)는 사무실을 서울시 관악구 신림12동 587-111 신화아이 101호로 이전했다.
동사는 스크린인쇄 기자재 전반을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감광유제, 스크린 망사, 스퀴지 등을 도매하고 있다.
전화번호는 종전과 같은 (02)863-7809이다.

한국인쇄산업 이전
대구의 한국인쇄산업(대표 배수성)은 공장을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750-11로 이전했다.
전화번호는 (053)358-9551로 팩스는 (053)354-9552로 변경됐다.
동사는 스크린인쇄 전반을 담당하며, 사출물인쇄, 인쇄물도무송, 프레스가공 등을 전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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