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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4-05-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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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제품들 상설 전시장 갖춰

패드인쇄 전문업체인 미성산업(대표 전용옥)이 최근 본사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31-2 B607-20호로 확장 이전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전용옥 대표는 “지금까지 성원해준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동사가 새로 이전한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자사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돕고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각종 제품을 전시한 상설전시관과 러닝머신 및 탁구대 등을 갖춘 체력 단련장이 마련돼있다.
또한 주력사업인 패드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넓히고 치열한 경쟁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회의 및 교육, 세미나 등을 열 수 있는 별도의 회의실이 마련돼있다.
미성산업은 패드인쇄 장비인 MSI-910, 110, 130, 160 시리즈를 비롯해 BR35M 제판기와 자동화장비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장의 요구에 적합한 각종 특수패드 인쇄기법을 개발하여 업계에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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