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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4-05-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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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시스템·미농이노텍·반도산업 등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김두훈)는 최근 막을 내린 국제전자회로산업기자재전(KPCA 2004)에 대영시스템과 미농이노텍, 반도산업, 삼성판금, 원일무역, 한국미노 등 6개 회원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자동스크린 인쇄기 및 건조기 전문생산업체인 대영시스템(대표 박형기)은 반자동 평면 스크린 인쇄기(DY-680NM)와 유제도포기(DYS-ECM1000), 스퀴지연마기(DYS-SP1000), 정전기 및 먼지제거기를 선보였다.
스크린인쇄설비 및 각종 기자재의 생산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미농이노텍(대표 안치종)은 반자동 4축 스크린 인쇄기와 반자동 스크린 인쇄기, 반자동 4축 더블 스크린 인쇄기, 스크린 제판 노광기, 스크린 판 건조기 등을 출품했으며, 반도산업(대표 이갑희)은 자동·반자동 스크린 인쇄기와 건조기(UV·IR)를 전시했다.
스크린인쇄용 기기 전문생산업체인 삼성판금(대표 정영식)에서는 자외선 건조기 모델인 502.ssd와 실험용 소형미니 자외선 건조기, 열풍식 오븐건조기 모델인 6590.ssd, 스텐레스 304 등을 출품했다.
원일무역(대표 임원빈)은 주력제품인 초정밀 스크린 제판과 메탈 마스크, 크롬 마스크를 선보였고, 스크린인쇄기 및 건조기 전문생산업체인 한국미노(대표 백승진)는 자동 스크린 인쇄기 AS-A와 스퀴지연마기 DSG-1000, 반자동 스크린 인쇄기 AS-S 시리즈, MINO MAT 6590 등을 전시했다.

협회업무 전반 논의
한국스크린공업협회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김두훈)는 지난달 11일 협회 회의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갖고 협회 업무전반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수련회 준비상황과 KIPES 2004 참가 건, 제80차 정기이사회 건 등에 대해 심의했다.

아트사인 이전
고객만족 극대화
POP광고물과 명함, 신분증 케이스 등의 스크린인쇄를 전문으로 하는 아트사인(대표 이성열)이 최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715번지 고려태크온 아파트형 공장 5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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