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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4-07-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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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평 44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작업실 ‘컬러존’ 등 입주

스크린인쇄 및 스크린재료판매 전문업체인 삼양스크린사(대표 조대제)가 자가 사옥을 새단장했다.
부산 대청동 인쇄골 대로변에 위치한 동사의 사옥은 건평 44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지난 3월 초순경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5월 초순에 입주를 완료했으며, 1층에는 전시판매장과 인쇄실, 2층에는 응접실과 컬러리스트 교육 및 작업실인 ‘컬러존’이 입주해 있다.



정대호 대표 모친상
지난달 17일 발인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부산지부 정우스크린 정대호 대표 모친이 6월 15일 오전 6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시 장림동 청산장례식장 3층 특실에 마련됐다. 17일 오전 8시에 발인했고 장지는 경남 고성 영오면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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