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회원 7개사 가입 승인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김두훈)는 제80차 정기이사회를 최근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7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규회원 7개사의 가입을 승인했다.
동 협회에 신규 가입한 회원사는 △천우이엔(대표 김일중): 클린룸, 기화식 가습기 △홍해사(대표 김종하): 스크린인쇄, 상패, 아크릴 △하젠하제(대표 권혁종): 텐트, 타포린 배너원단 등 △영광스크린(대표 김영관): 광고용 스티커 △타임포토(대표 김종만): 스크린인쇄 △한일스크린(대표 김승두): PVC전사 △화진인쇄산업(대표 김시언): 명판, 스크린인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하계수련대회를 7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충남 계룡산 갑사유스호스텔에서 개최키로 했다.
협회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텐진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스크린인쇄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10월 하순에는 스크린인쇄용 기자재, 생활용품 등 바자회 개최 및 스크린인쇄 관련 세미나도 개최키로 했다.



상호변경과 사옥이전
아트나라, 구조개편
아트나라(대표 임대환)는 최근 사옥을 마련해 이전하며 옛 상호인 삼성상사에서 아트나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임대환 대표는 “이전과 더불어 스크린 시스템에 디지털 프린팅 시스템을 추가했으므로 사업이 더욱 번창하고 확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전된 주소는 서울 중구 주교동 212번지로 대지 110평에 건평은 42평이다.
전화: (02)2267-3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