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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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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지부로 명예 되찾자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부산지부(지부장 김용환)는 ‘제5차 정기총회’를 최근 부산 범냇골 황실부페에서 개최했다.
약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용환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지부는 꾸준한 회원 확충으로 전국 최고지부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특히 12월로 예정된 전국 회원 송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 최고 지부의 명예를 되찾자”고 역설했다.
축하 내빈으로 참석한 박동립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중앙회에서는 청년실업과 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청년 채용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오는 10월 15∼16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지부 대항 체육대회에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올해 사업계획으로 △FESPA 2005 전시회 참관(5월 31∼6월 6일, 독일 뮌헨) △PRINKOR 2005 전시회 참관(7월, 서울 코엑스) △세미나 개최(9월) △전국회원 송년행사 주최(12월) △야유회 개최(봄, 여름, 가을) 등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이어 부산지부 이사로 정종희 삼실스크린 대표, 정봉안 대창스크린 대표, 김찬완 유찬스크린 대표를 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신입회원으로 신재호 동관스크린 대표, 황경진 영진스크린 대표, 김귀만 신협고주파 대표를 영입하고 회원증을 수여했다.



Hugo Gmuer씨 방문
한국스크린인쇄협회
유럽의 망사제작 전문회사인 세파(SEFAR)에서 Hugo Gmuer 기술자문 임원이 최근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를 방문했다.
Hugo Gmuer씨는 이달 말부터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FESPA 2005’ 한국 참관단의 세파 본사 및 공장방문 일정을 제안하고, 트레이닝 코스 안내와 기념품 증정 및 식사 제공을 제의했다.



배영산업 시화공단으로
알루미늄스크린인쇄
배영산업(대표 정용철)은 최근 안산시 반월공단에서 시흥시 시화공단으로 이전했다.
주소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2바 305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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