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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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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SMT 등 전자산업 선보여

스크린인쇄업체인 영진아스텍, 원일무역, 테크라인이 4월 26∼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5 국제 표면실장 및 인쇄회로기판 생산기자재전(SMT/PCB & NEPCON KOREA 2005)’에 출품했다.
영진아스텍(대표 이형락)은 메탈 마스크, 일렉트로 포밍, 마이크로 에칭을 내 놓았다.
원일무역(대표 임원빈)은 포토 마스크, 스크린 마스크, 메탈 마스크, 스퀴지, 메쉬 등을 선보였다.
테크라인(대표 전성호)은 더스트 앤 스태틱 일렉트리서티 일리먼네이트, 어드히지브 롤 테이프 등을 출품했다.
22개국 396개 업체가 630 부스의 규모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칩마운터, 리플로우, 솔더링 머신, 스크린 프린터, 실장 검사기, 솔도 페이스트 등 최첨단 SMT, PCB, 전자부품, FPD 등 전자산업 관련 각종 생산기자재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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