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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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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시스템·삼성판금·원일무역 등 참가

스크린인쇄업체인 대영시스템, 삼성판금, 원일무역, 천우이엔씨, 한국미노 등이 서울 코엑스에서 4월 19∼21일까지 개최된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GAshow 2005)’에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영시스템(대표 박형기)은 먼지 제거기 DY 시리즈를 선보였고, 삼성판금(대표 정영식)은 UV경화기와 다목적 적치대를 출품했다.
또한 원일무역(대표 임원빈)은 스크린 마스크, 메탈마스크, 포토마스크를 전시했고, 천우이엔씨(대표 김일중)는 ACU, 기화식 가습기, 글라스울 판넬 등을 내 놓았다.
한국미노(대표 백승진)는 자동 및 반자동스크린인쇄기, 스퀴지 연마기 등을 출품했다.
PCB(인쇄회로기판)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 망라한 이번 전시회는 세계 22개국 3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어느해 보다 성황을 이뤘다.
한편, PCB는 전자·정보통신기기 등 IT산업을 뒷받침하는 부품으로 PCB산업에서 아시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70% 정도로 높아짐에 따라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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