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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06-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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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남스크린(대표 박상모)은 5월 14일에 확장 이전 개업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 대구 중구 계산동 동산주차장 건너편으로 이전한 동사는 스크린인쇄 기계 판매 및 A/S를 전문으로 각종 스크린인쇄 잉크 및 기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새 사무실의 대지 면적은 약 90평으로 건평 130평 규모이며, 이번 이전과 더불어 신규 사업을 구상하며 반도체용 특수견장 장비 4대 및 특수제판 LCD 도강판 등을 갖췄다.
동사는 이번 이전으로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향상 시키고 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상모 대표는 “영남스크린이 대구지역에서 전자분야 취급 선두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화 및 팩스번호는 이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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