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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6-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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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지부장 선출…울산·부천은 유임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각 지부별 정기총회가 마무리 돼 18대 임원진들이 새롭게 구성됐다.
광주지부는 8일 오후 6시 탑팜하우스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조우영 광전물산 대표를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조 지부장은 “임기 기간동안 광주지부의 신입회원 유치에 중점을 두고 활동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지부는 10일 오후 7시 중국성에서 총회를 개최해 김병산 현 지부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경남지부는 지난달 24일 마산 담수정 횟집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이재천 세경사 대표를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울산지부는 지난달 25일 태화호텔 본관 2층 연회장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박병조 웅비상사 대표를 새로운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대구지부는 지난달 18일 예그린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김종현 미광특수인쇄 대표를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김 지부장은 “인쇄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대구지부가 가장 모범적인 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지부는 지난달 11일 아리랑관광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지부장으로 백인석 전우사 대표를 선출했다. 백 지부장은 “부산지부의 회원 유치와 지부원들의 이익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2년간 부산지부의 활성화를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지부도 선상규 현 지부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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