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협, 18대 회장단 회의 개최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박동립)는 지난달 10일 오전 11시에 협회 회의실에서 제18대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동립 회장을 비롯해 이기훈 수석 부회장, 이범학, 신우철 부회장이 참석해 2006년 회원 수첩제작을 비롯한 전반적인 협회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12시에는 서울 풍전상가에 위치한 일식집 기노메에서 전·현직 회장단 간담회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동립 회장은 취임 후 그간 수행해 온 업무 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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