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7-08-10 00:00:00
기사수정

지자체-학계-기술연구센터
인프라 육성 방안 마련

한지의 본고장인 전라북도에서 제지 기술력을 살려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를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자부품연구원 신진국 센터장은 ‘전북 전통문화와 첨단 IT산업의 융합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전북은 한지의 본고장이라는 이미지와 제지산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 인쇄전자 발달을 위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인쇄전자는 활용도가 높고 저가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해 전라북도,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 학계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pin.com/news/view.php?idx=78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