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쇄출판협의회는 최근 제4회 어울마당을 경북 구미 기린가든에서 개최했다.
46개 업체에서 1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구미시 인쇄인들의 단합을 위한 행사로서 뿐만 아니라 구미지역 인쇄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회원 가족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게임과 다채로운 행사, 그리고 푸짐한 경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족구 게임에서는 10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결과 하나문화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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