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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9-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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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코 전시회 ‘홍일점’
미래는 특수인쇄가 주도
관련업체 제품찬조 효과

스크린협회차원 첫 운영…예상외로 호응높아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박동립)는 지난달 22~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PRINKOR 2007 전시회에 스크린특수인쇄관을 마련해 전시·홍보했다.
박동립 스크린협회 회장은 개막식에 이어진 부스별 설명회에서 스크린특수인쇄관에 전시된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 송수근 문화관광부 국장, 조정석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수곤 대한인쇄연구소 이사장, 김진배 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 회장, 이영환 한국화상정보제판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종만 코엑스 전무,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김충한 한국이앤엑스 회장 등에게 상세히 설명하여 스크린인쇄를 홍보하는 데 열정을 쏟았다.
스크린협회에서는 △동양피맥스켐텍(대표 박동립) △대영테크(대표 안동준) △일리정공(대표 최근수) △디엠피에스(대표 박규종) △에벤피엔에스(대표 이정논) △브레인유니온시스템(대표 문형태) △서광상사(대표 김윤환) 등 7개 업체가 부스를 마련해 전시회에 참가했다.
스크린협회에서 이번 PRINKOR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설치·운영한 스크린특수인쇄관은 전시회 참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끌어 전시된 물품들의 인쇄 방법에 대한 질문과 주소 및 전화번호를 물어오는 참관자들의 질문이 쏟아져 홍보 효과를 높였다.
스크린특수인쇄관에 제품을 찬조한 업체는 바우데칼, 예림종합기획, 삼성프린텍, 성일전사, 을지인쇄재료, 영우데칼, 제이테크, 해성실크, 범아교역상사, 오성C&T, 광명특수인쇄, 동양그랜드, 대일스크린인쇄, 한국인쇄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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