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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2-09-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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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GL/솔루윈, 고객에 정보제공 이익도모

성도지엘/솔루윈(대표 김상래)은 지난달 27일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자사가 수입, 판매하는 후지필름의 바이올렛CTP에 대한 제품 세미나를 개최했다.
후지필름의 바이올렛CTP는 지난 4월 IPEX 2002에 출품해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 성도지엘/솔루윈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KIPES전에도 출품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시회를 앞두고 출품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고객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
김상래 대표는 “우리 회사는 자율과 책임, 도전과 열정으로 21세기 인쇄 및 프리프레스 분야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하겠다"며 “토탈 이미징 솔루션 위너(Total Imaging Solution Winner, Soluwin)를 목표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후지필름 본사 엔지니어인 T.Yanase씨와 FFEI의 Victor Wrigh씨가 내한, 전반적인 CTP시장 동향과 자사 CTP의 장점과 소모품 등을 설명했다.
바이올렛 CTP LUXEL VX-9600은 수동, 반자동, 전자동 방식 모두 가능하며 시간당 B1사이즈로 43판까지 출력 할 수 있다.
일반적인 B1과 B2 사이즈에 적합하며 최고 판 사이즈는 1160mm×960mm이며, 가장 작은 사이즈는 500mm×40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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