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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2-09-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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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문화인쇄(대표 유영백)는 최근 크레오의 CTP장비 로템 800F를 도입했다.
중앙문화인쇄가 이번에 도입한 로템 800F는 써멀(열 전사)방식의 CTP장비로 판 공급에서 현상까지의 전과정이 완전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해상도는 최저1,524dpi에서 최고 3,556dpi까지로 시간당 16개의 판을 찍어내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최대 9개까지 다양한 모양의 펀칭이 가능하다.
중앙문화인쇄는 포스터, 카탈로그, 브로슈어 등 다양한 광고지와 인쇄물을 자체 출력해 오고 있는 프리프레스 전문 업체로, 이번에 도입한 로템 800F로 생산성 증가와 품질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새로 설치한 로템 800F 이외에도 필름출력기와 워크플로우 시스템인 브리스크까지 크레오의 최신 CTP 및 CTF 풀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다.
문의(031)906-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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