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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2-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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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라그래픽스(대표 김민중)는 크레오의 CTP장비인 로템 800F를 도입했다.
한라그래픽스는 판출력, 옵셋인쇄와 마스터인쇄로 포스터는 물론 각종 광고물을 자체 출력하고 있는 프리프레스 전문 업체이다.
이 회사에 설치한 로템 800F는 써멀(열 전사) 방식의 CTP장비로 판 공급에서 현상까지의 전과정이 완전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해상도는 최저 1,524dpi에서 최고 3,556dpi까지로 시간당 16개의 판을 찍어내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최대 9개까지 다양한 모양의 펀칭이 가능하다.
CTP를 가동하는 워크플로우로는 크레오의 브리스크 임포즈 퍼포먼스 듀얼을 사용하여 하리꼬미에서 핀맞춤, 판출력까지의 전과정을 모두 한 사람이 통제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과 인쇄공정 단축 및 작업 효율화까지 도모할 수 있다.
김민중 한라그래픽스 대표는 “이번에 도입한 로템 800F로 높은 생산성 증가와 품질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전화: (043)222-2603(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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