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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3-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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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인쇄분야 전문기업인 대성MPC(대표 이형집)에서 크레오의 대형 판출력 풀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성MPC는 이미지링스(Imagelinx)사와 협력해 크레오의 대형사이즈 판출력기 트랜드세터 VLF와 프리너지 파워팩, 스타카토 FM 스크리닝 이미징 옵션을 포함하는 크레오 판출력 풀시스템을 도입, 설치를 마쳤다.
대성MPC에 설치된 트랜드세터 VLF와 프리너지 파워팩은 모두 국내에선 처음으로 도입되는 대형사이즈 판출력기로 써멀(열 전사) 방식의 CTP장비이며, 판크기는 최소 508×394mm에서 최대 1256×1702mm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40년 동안 금속인쇄를 담당해온 대성MPC는 1,2,3,4색 인쇄기와 도장기, 건조기, 제판기 등의 전문 인쇄장비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041)531-3501 www.metalpri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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