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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4-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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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서체 다량 보유·완벽 출력 완성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경운출력센타(대표 안영철)는 최근 파주출판도시 점프존 4층에 파주출판도시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안영철 경운출력센타 대표는 “고품질의 출력물을 보다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70여평의 쾌적한 시설을 갖춘 파주점을 금번 개점하게 됐으며 이와 더불어 최신 서체의 다량 보유와 다양하고 완벽한 출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점을 계기로 동사는 서울 서교점과 파주출판도시점을 주야간 상호연계하여 보다 신속하고 발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989년에 설립한 경운출력센타는 4×6전지 필름출력과 고해상도드럼스캔, 대형컬러 실사출력, 컬러시안출력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Luxel F-9000 3Beam을 포함한 4×6전지 필름출력기 3대와 드럼스캐너, 대형실사출력 장비, 컬러출력복사기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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