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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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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원색(대표 원종성)은 최근 아그파의 새로운 써멀 CTP인 아발론 LF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동사는 광고 디자인에서 판촉시스템 인쇄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선진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한 대표적인 선두 업체이다.
원종성 대표는 “새로운 장비 도입을 통해 기존의 전자동 인쇄 시스템에 안정성과 생산성을 증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고객에게 최상의 맞춤 솔루션을 지원하는데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현원색은 지난 33년간의 오랜 경험과 인쇄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인쇄물 개발에 앞장 서 왔으며, ‘고객보다 한발 먼저’라는 슬로건을 도입해 선진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사 개발실을 통해 신규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인쇄물이 한 공정에서 처리되는 One Stop Printing System을 추구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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