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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5-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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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GL/솔루윈(대표 김상래)은 지난 5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남이섬에서 하반기 문화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평범한 유원지 중 하나에 불과했던 남이섬을 새로운 생태문화관광지로 변화시킨 강우현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강 대표의 강연을 통해 혁신에 대한 의지와 변화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이러한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현업에 적용시켜 남은 2005년을 더욱 힘차고 활기차게 마무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남이섬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조직원들의 화합을 다졌다.
김상래 대표는 “인재중심의 경영을 기본 모토로 하이테크 시대의 하이터치를 강화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소홀해 지기 쉬운 오감의 센스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열린 문화를 창출해 나가는 것이 올바른 기업 생활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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