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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6-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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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지션후 고해상파일로 자동 대체

남양프로세스솔루윈(대표 김상래)은 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남양프로세스에(대표 홍덕기) Luxel F-9000 3Beam CTF 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는 국내 출력, 스캐너, 사진제판 전문업체로의 선두주자인 남양프로세스에 Luxel F-9000 3Beam CTF를 설치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남양프로세스는 기존장비와 함께 추가적인 생산성이 높아져 업무의 원활함과 제품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여 고객만족에 기여하게 됐다.
Luxel F-9000 3Beam CTF 필름출력기는 지난 한해 최고의 판매를 달성했으며, 세계 최고의 생산성(4x6 전지 2400dpi기준 시간당 38장-3빔 기준)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고객들에게 정평이 나 있다.
또한 후지고유의 특허인 멀티빔 테크놀러지로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며 어도비를 기본으로 한, Celebrant Rip을 플랫폼으로 한 정확한 립핑과 저해상 파일로 임포지션, 고해상 파일 립핑을 동시에 실행하며, 임포지션 후, 고해상 파일로 자동 대체하며 특정 페이지별로 판 수정이 가능하여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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