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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6-03-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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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100%만족 추구
2400dpi 시간당 30판생산·사용편리

토탈 프린팅 서비스의 인쇄전문그룹 상현원색(대표 원종성)이 6일 아그파의 새로운 써멀 CTP 아발론 LF 설치 기념식을 가졌다.
장비에 대한 고사를 시작으로 전직원의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 상현원색 원종성 대표는 기념사에서 “‘고객보다 한발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선진시스템 도입뿐 아니라 자사 개발실을 통해 신규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아그파 아발론 LF XT시스템의 도입하게 됐다”며 “아그파 장비를 도입하게 된 가장 주된 이유는 장비 및 판재공급의 안정성에 있으며 새로운 장비의 도입은 상현원색에 생산성 증대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사가 도입한 아그파의 새로운 CTP시스템인 아발론 LF XT는 아그파의 새로운 8-up 사이즈의 써멀레이저 CTP시스템으로 기존 엑스칼리버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외장 드럼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2400dpi에서 시간당 30판을 생산하는 경쟁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시스템 공간도 최소화 돼 작업시 안정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했다.
이외에도 △간편한 로딩과 언로딩 △확장적인 시스템 구성 △높은 현상 관용도와 뛰어난 인쇄적성의 판재 △200lpi에서 1~99% 망점 재현의 이미징 품질 △시간당 30장의 생산성 등의 특징을 지닌다.
아발론 LF의 지원 판재로는 내쇄력이 더욱 향상된 써모스타 및 암피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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