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출력물 빠르게 제공

AOD멀티레이저 기술채택

GAP(대표 김태형)는 10일, 솔루윈(대표 김상래)을 통해 Luxel F-9000 이미지세터를 도입했다.
서울시 중구 초동에 위치한 GAP는 출력을 전문 업체로 고객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출력물과 함께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uxel F-9000 이미지세터는 내장드럼방식의 4×6전지 크기의 이미지세터로 3빔 레이저 선택이 가능한 초고속 출력, 콤펙트 한 외형 설계로 인한 자유로운 공간 활용으로 후지의 최첨단 기술이 만든 고품질, 고정밀 출력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Luxel F-9000 이미지세터의 ‘Acousto-Optic Deflectors (AOD)’ 멀티레이저 기술은 후지의 특허 기술로 내부의 드럼구성과 결합해 최고 속도를 가능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