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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6-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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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GL(대표 김상래)은 지난달 18일 후지필름 STAR-LIGHT CO., LTD.사의 사장인 Mr. Koji Yokota 와 부사장 Mr. Ichiro Miyasaka가 방한했다고 밝혔다. (사진)
최고 품질의 인쇄판을 생산하고 있는 후지필름의 중국 생산 법인 사장인 Mr. Yokota와 부사장인 Mr. Miyasaka의 이번 방한은 한국의 인쇄시장 및 인쇄 환경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좀 더 좋은 인쇄판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Mr. Yokota와 Mr. Miyasaka는 연간 약 4천만평방미터의 인쇄판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 경영자이기도 하지만 후지필름에서 인쇄판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고 있는 핵심인재이다.
이들은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 인쇄 회사들의 높은 인쇄품질수준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고객이 믿고 사용 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인쇄판이 안정적으로 공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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