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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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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문구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프린팅 미디어 전문기업 프린텍(주)은 10월 풀 테이프 1종과 컬러수정테이프 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컬러수정테이프는 국내에 최초로 출시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으로, ‘수정테이프는 단순히 흰색’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탈피해 연노량, 연회색, 연분홍, 연파랑, 흰색 등 총 5가지 색으로 구성·출시됐다.


컬러수정테이프는 다양한 색을 가진 종이에서도 수정이 가능하며, 수정뿐 아니라 강조하고 싶은 부분의 표시, 다양한 디자인작업으로 활용, OMR수정용, 컬러용지 수정용 등 그 활용 범위가 매우 넓은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이다.


또한 이번에 같이 출시되는 풀 테이프는 세밀한 작업에도 풀 자국이 남지 않아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오랜 시간 동안 점착력이 유지돼 만들기 및 종이접기, 선물용 포장 등 생활 전반적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프린텍 수정테이프 및 풀 테이프의 공동된 특징은 바로 인체공학적인 콤팩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테이프 되감기 기능을 적용하고 있어 테이프가 늘어날 경우에도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바로 복구해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일체형 보호 캡을 적용하고 있어 보관 시 제품 손상을 최소화 하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프린텍 수정테이프 및 풀테이프 출시 기념으로 오케이캐시백과 연계한 체험단을 운영했다. 또 체험단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프린텍 관계자는 “프린텍은 변해가는 시대와 시장의 상황에 빠르게 움직이면서 고객의 Needs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신개념의 제품을 앞으로도 계속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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