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설비는 원스톱 서비스 기능에 따라 인력을 절감시켜 주고 인쇄공정이 줄어듦에 따라 자재비용과 생산 공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한 데이터를 수시로 변경해서 인쇄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변데이터 변형인쇄에 적합하며 다품종소량 등 불황기 인쇄시장을 이끌 설비로 주목받고 있다.
아날로그 설비는 종전에는 국산과 일본산이 위력을 발휘했으나 옵셋형레이벌, 수지판레이벌, 간헐식레이벌 인쇄기가 등장하면서 중국산으로 대세가 굳어지고 있다.
중국산은 현재 가격대비 성능, 품질력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며 기계 내구성과 서비스는 시험대를 거치고 있는 중이다.
인쇄용 점착제품(원단)은 빅5가 거의 대세를 장악하고 있으며 앞으로 점차 빅3 추세로 질서가 개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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