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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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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슈 디지털기계 가동

(주)인큐, 공장 확장 이전



건설상역(주)에서 판매하는 일본산 이와슈 디지털 레이벌 인쇄기 가동업체인 (주)인큐(대표 김장익)는 사세확장에 따라 공장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84(성수동2가) 지하 1층 3호로 이전했다.


동 사는 레이벌 인쇄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TEL:(02)469-0340



도일기계서비스 이전

고객서비스 강화 나서



도일기계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도일기계서비스(대표 정근복)는 3일 공장을 서울시 184-2 과거 도일기계공업(주)로 원상 복귀했다.


동 사는 레이벌 인쇄기 제작과 도일기계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TEL:(02)927-8405



갤러스 한국총판 이전

고객만족 및 서비스 강화



갤러스기계 한국총판인 뉴리치그래픽스(대표 손민호)는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사무실을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5 하니빌딩 703호로 이전했다. TEL:(070)8945-6422



하오텐 10도기 도입 가동

(주)서진앤에스, 사세 확장



(주)서진앤에스(대표 채기옥)는 사세확장에 따라 하오텐 10도기를 도입했다.


동 사가 도입한 하오텐 10도기는 금박, 라미네이팅 등 다양한 레이벌 인쇄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신 기종이다. 이와 함께 동사는 보완 레이벌, RFID 인쇄물 생산을 위해 디지털 장비도 함께 도입했다. TEL:(02)469-4955



기계서비스도 차별화

성도무역, 서비스 나서



다년간 레이벌 인쇄업계에 근무해온 이형대 씨가 성도무역을 설립, 레이벌 기계 서비스에 나선다.


이형대 대표는 레이벌 기계 서비스를 전문으로 해온 경영인으로 한 차원 다른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TEL:(02)2274-5012



국산 옵셋레이벌기 제작

방성기계, 한국형으로



순수 국산 레이벌기 전문 생산업체인 방성기계(대표 장완섭)는 일본산, 중국산 옵셋 레이벌기에 대응하기 위해 순수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한 한국형 옵셋 레이벌기 제작에 들어갔다. TEL:(02)573-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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