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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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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사무국 분당서 인천으로
정회원 자격 포장기계관련 제조업 확대

(사)한국포장기계협회(회장 이일해)는 지난 6월 30일 제84차 정기 이사회를 부천소재 (주)흥아기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1년 협회 상반기 업무보고 및 결산자료 보고와 함께 하반기 협회 주요 행사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사회의 안건으로는 신입회원사로 입회 신청한 (주)정인테크놀로지에 대한 가입 승인을 하였으며, 협회 사무국 이전 계획(안)에 대하여 인천사무실로 이전하기로 하고 분당사무실을 7월내 폐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협회 회원의 종류 및 자격 변경(안)에 대하여 정회원을 포장기계 및 포장기계관련 제조업으로 확대했으며, 특별회원의 경우 부품이나 구성품을 제조 및 공급하는 업체와 함께 포장관련 서비스업을 하는 업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회원의 종류 및 자격 변경(안)은 차기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하반기 협회 활동으로 오는 10월 13일 제13회 포장기계인의날 및 포장기계대상 시상식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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