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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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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INT(주)는 1987년 1월 1일 남양잉크주식회사 상호로 법인설립한 회사로서, FLEXO Ink와 UV Ink를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동 사는 최근 법인상호를 변경한 가운데 세창화확(주)(대표 김세창)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영되고 있다.


특히 SC INT(주)는 최근 ‘SMAT’ 상표를 등록한 세창화학(주)와 기술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플렉소 잉크, UV 레이벌 잉크, F.PCB E-잉크를 비롯해 특수난연제, 방청제 등 신소재 제품을 개발 및 특허출원했다.

SC INT(주)는 이러한 신기술을 통한 신제품 제조와 판매를 목적으로 국가의 잉크 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세창화학(주) 김세창 대표이사는 지난 9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혁신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기술력을 지닌 남양잉크를 SC INT(주)로 새롭게 법인화한 만큼 국내 포장 잉크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해외수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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