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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30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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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지난 3월 1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국내 대표로 활동해 왔던 전익성 대표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전, 대내외를 모두 총괄하게 되었다.

한편, 히로세테츠오 전 사장은 본사의 전무이사로 귀임하였다.

 

전익성 사장은 취임사에서 "믿음이 없으면 설수 없다는 무신불립의 자세로 지금보다 더 나은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임직원들에게 "그 무엇보다도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 행복해 하는 회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성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전익성 사장은 지난 1980년 고려서적에 입사하면서 인쇄업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1982년부터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의 전신인 (주)광진당에 근무하면서 2000년 3월부터 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의 대표를 맡아 국내 인쇄업계 발전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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