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페트병 레이벌에 절취선을 적용, 재활용률을 높인 동아오츠카는 올해도 페트병 자원순환 동참프로젝트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이어간다.
‘블루라벨’은 페트병에 본드 등으로 부착돼 있어 분리 및 재활용이 어려운 기존 레이벌과는 다르게 절취선을 넣어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한 환경친화적인 레이벌로, 소비자가 손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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