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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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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디피스토리는 지난 K-PRINT WEER에서 Tau330 디지털 UV 잉크젯 레이벌 프레스를 출품했다.
Durst사의 Tau330은 720×1260dpi의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며 분당 48m 시간당 2,880m를 출력할 수 있다.


코팅과 비코팅 종이, 백색 혹은 투명필름, PP, PE, PVC, POPP, 알류미늄호일 등 다양한 소재에 인쇄가 가능하다.


다양한 표준재료를 쓸 수 있어서 사전 코팅이나 특수 코팅을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원단의 교체와 적재부터 작업 시작의 모든 설정을 하는데 까지 채 5분이 소요되지 않는다.


(주)디디피스토리 관계자는 “Durst사의 전용 단일 패스 자외선 잉크젯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색상의 구현이 가능해 고객이 요청하는 레이벌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가 있으며 이 장비의 표준 컬러 구성인 CMYK 이외에도 옵션으로 백색과 오렌지 및 보라색상을 추가할 수 있어 Pantone 컬러의 최대 90%를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색상간 위치 구분도 정확해 재래식 플렉소 그래픽 인쇄에서 보이는 망점도 생기지 않으며 UV잉크의 내구성도 뛰어나 자외선, 스크래치, 화학물 등으로 인한 자극에 상당히 강하며 이로 인해 그 전처럼 후처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밖에 “텍스트 및 그라데이션 등 부드럽고 정밀한 색조 표현과 사진과 같은 영상이 가능하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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