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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28 1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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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해외 각국에 진출해 회사운영 노하우가 풍부한 현지 진출 기업인 대표를 중소기업 해외민간대사로 위촉해오고 있다. 

자문상담회에선 해외민간대사와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인의 상담이 진행된다. 올해 자문 상담이 가능한 국가는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미얀마, 몽골, 프랑스, 브라질, UAE, 카타르, 인도, 나이지리아, 에디오피아, 호주, 미국 등 15개국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는 해외 법률, 제도, 상관습, 시장상황, 진출 방안 등에 대해 상세하게 자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정보마당-중앙회소식-중소기업소식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jhh52@kbiz.or.kr) 이나 팩스(02-3775-1981)로 12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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