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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속 다당체 면역력 腸점막 강화 - 하루 300mg이상 먹어야 - 가공 식품이 효과적 평가 - 150g에는 잎 24개 함량
  • 기사등록 2017-06-20 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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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는 건강관리 기초


건강 관리 기초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면역력 강화는 튼튼한 장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다면 무엇보다 장 건강부터 살펴봐야 한다. 

장은 우리 몸 면역체계의 70~80%를 차지하며, 장점막 내의 면역세포는 면역 물질 등을 분비해 우리 몸의 방어막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준다. 장점막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력에도 이상이 생길 수밖에 없다. 장은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출이라는 기본 기능을 담당하는 만큼 식습관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현대인들은 식이섬유 부족 고열량 위주의 식습관 등으로 장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


맥스피 한잔은 알로에 24개 잎


충북대 약학대 이종길교수팀은 알로에의 면역 다당체가 장 속에 들어가면 헐거워진 장점막들을 탄탄하게 해주고 장관 면역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남양 알로에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면역 다당체 성분 함량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맥스피’를 선보였다. 

맥스피는 마시는 주스 타입으로 제조해 간편하게 면역 다당체를 섭취할 수 있고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대부분의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은 100~200mg의 면역 다당체를 함유하지만, 맥스피는 면역 다당체 함유량이 300mg(알로에 생초 24개잎 분량)에 이른다. 즉 맥스피 1잔(150g)으로 알로에 24개 잎을 먹는 것과 같은 셈이다.

알로에는 이미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장 건강, 피부 건강 기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식세포 활성화


알로에는 동물 체내 모든 조직에 분포하여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의 생산을 촉진하고 활성화해 면역 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인 사이토카인 분비 유도해 면역증강 효과가 있다. 또한 항원 제시능력이 가장 강력한 보조 세포인 수지상세포(인체에 바이러스 감영이나 종양과 같은 비정상적인 세포가 생겼을 때 이를 인식하고, T-세포에 공격을 요청하는 역할)의 분화와 활성화를 유도한다. 그리고 면역 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인 사이토카인도 증가시킨다.


면역세포의 수와 

NK세포 기능 강화


알로에는 백혈구, 혈소판 등 여러 종류의 세포 수를 증가시키며 골수 조혈 세포의 수도 증가시킨다. 또한 NK세포(자연살해세포)의 기능도 강화한다.

또한 면역 다당체 함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제5세대 알로에 공법 맥스피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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