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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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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성산 설비를 다시 찾는 비결은


성산테크는 고객중심의 회사로 철저한A/S로 24시간 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레이벌 기계 같은 경우 최고의 부품과 품질로 고객을 우선으로 한 제품설비를 생산하고 있는 기계로만 판매함으로써 고객들이 다시 찾는다고 생각한다.



설비시장 변화 전망


설비시장은 그라비아에서 플렉소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하며 간결식에서 PS로 넘어가는 길목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2016년 국내외 전시 계획은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기계는 전 세계의 전시장에 모두 전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16년 한국레이벌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WJPS-350/간결식WJLZ-350/CTP /레터프레스 완전로타리/고속 타발기/플렉소 기계F3 기계를 전시할 예정이다.



고객과의 소통은


고객과의 소통관계는 철저한 A/S와 품질 향상으로 고객을 위한 성산테크가 될 것을 고객들과 약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현재 A/S기사는 4명으로 계속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에 축적 할 것이며 A/S인원을 최대 6명으로 늘려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레이벌인쇄업계에 하고 싶은 말은


성산테크는 중국에서 기계를 수입·판매하는 회사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저희가 판매하는 기계는 유럽 및 일본기계보다 성능/기능의 차이점이 전혀 없으며, 어떻게 보면 가격 면에서 저렴하고 품질 면에서는 일제기계나 유럽기계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다.


또한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레이벌기계 중 만결이나 donghang graphic technology 동항 같은 경우 생산량의 70~80%정도를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으로 역 해외수출로 하는 기업이며 유럽 및 일본에서도 기계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기계는 다른 기계들과 비교해 화질과 품질 면에서 최고의 기계라고 생각하며 운영 면에서 누구나 빠르게 배울 수 있어 인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성산테크는 신속한 A/S로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고 모든 기계의 부품을 자체 보유해 위급한 상황 시 중국 현지로부터 부품조달이 필요 없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발의 준비를 갖췄다.

기존 레이벌 생산기계 판매업체들보다도 더 많은 A/S인력과 시스템으로 무장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기하고 있는 성산테크로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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