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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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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벌 인쇄분야도 양극화가 극심하다. 식품, 용기, 전기, 전자 등 기존 레이벌인쇄시장은 반타작을 유지하거나 하향곡선으로 치닫을게 분명하며 이들 분야는 갈수록 ICT기술과 스마트폰의 영향권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바이오, 헬스케어, 의약품 분야는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으며 최근 삼성전자도 주력업종으로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또한 화장품 분야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유커들에게도 인기가 여전하며 세계화 대열까지 당당하게 합류하고 있다.


아울러 ICT정보기술과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 인터넷과 소프트웨어산업 급진전으로 물류 및 유통레이벌도 블루오션 영역으로 꾸준히 탄력을 받고 있다.


따라서 올 레이벌 인쇄시장은 바이오, 헬스케어, 의약품, 화장품, 물류 및 유통레이벌이 당당한 성장 및 가치주로서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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