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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벌과 패키지는 인쇄 터보엔진 - SINO LABEL 2019 3월 4일~6일 개최 - 전세계 300여업체 출품 및 참가예상
  • 기사등록 2019-02-25 0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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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3만여명 예상


SINO LABEL 2019(2019 중국 광저우 레이벌 박람회)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의 수출입박람회단지에서 ‘디지털, 그린, 인텔리전트’를 주제로 개최된다.
SINO LABEL은 중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레이벌 전시회로 최신의 레이벌 인쇄 장비 및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SINO LABEL 2019는 올해 13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알찬 전시회로 준비되고 있다. 3만㎡의 전시면적에 전세계 20여 개국의 300여개 업체가 출품해 최신 트렌드 및 최첨단의 레이벌 및 네로우 웹 인쇄 장비 및 기술, 점착제 원단과 핫멜트 시스템, 스마트 레이벌 및 바코딩 장비, 레이벌 프린팅 원단과 액세서리, 최신의 위조방지 기술과 레이벌 보안 솔루션 및 어플리케이션, RFID 레이벌 기계, 레이벌 인스펙션 장비 등 레이벌에 관한 최신 기술들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또한 중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부터 30,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레이벌 연관 업체들 및 바이어들이 출품 또는 방문해 사업적인 지평을 확대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
SINO LABEL 2019 주최측은 VIP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과 광범위한 방문객 데이타베이스를 통해 중국 및 세계적인 바이어들과의 사업상 이해증진 도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쇄·레이벌·패키징 원스톱 플랫폼


SINO LABEL 2019는 레이벌 뿐만 아니라 패키징과 인쇄까지 원스톱 소싱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다.
SINO-PACK 2019 뿐만 아니라 PACKINNO 2019, 프린팅 사우스 차이나 2019 등 4개 전시회가 10만㎡ 규모에 달하는 전시면적에 10개의 홀에 공동 개최돼 음식료 및 제약, 화장품은 물론 다른 산업에까지 연관 되는 레이벌 및 패키징, 프린팅을 하나로 연계하는 원스탑 소싱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이들 4개 전시회에는 글로벌 업체와 중국내 로칼 업체들을 포함해 1,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비즈니스 매칭효과도 크게 기대된다. 
또한  SINO LABEL 2019은 ‘디지털 레이벌 존’과 ‘RFID 스마트 레이벌 존’, ‘그린 플렉소 테크놀로지 존’, ‘그린 레이벌 원재료 존’  등 다양한 특별 테마존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최신 트렌드 및 기술의 제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친 유저 환경의 맞춤형 레이벌 솔루션 및 연관 제품들을 제시한다. 또한 다채로운 심포지엄과 부대행사가 진행돼 최신의 기술 및 전세계 레이벌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중국 남부 가장 중요 시장 출품자 92.8% 평가


SINO LABEL 2018 전시회의 출품자들은 92.8%가 중국 남부를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했으며 90.2%가 SINO LABEL 전시회 현장에서 주요 고객을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출품했던 업체들 중 88.5%가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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