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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세대 잉크젯 플랫폼 첫선 - 도미노 - N730i 잉크젯 인쇄기 론칭 - 분당 70미터 고품질 인쇄
  • 기사등록 2020-10-26 07: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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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소 스테이션 등 포함

다양한 미디어 대응 강화


도미노 프린팅 사이언스는 최근 N730i 인쇄기를 론칭했다. 도미노 프린팅 사이언스는 N730i에 대해 7세대 잉크켓 플랫폼을 사용한 첫번째 인쇄기로 자사가 디지털 레이벌 인쇄 산업을 시작한 이래 가장 의미 심장한 제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최첨단 기술들의 총 집합


N730i는 브라더의 Bitstartm 1200dpi 피에조 프린트 헤드, SunLight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최신의 자동화된 도미노  i-Tech 인텔리전트 기술(i-Tech SetAlign과 i-Tech Clean Cap2가 특징적) 등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들의 협력의 산물이다.

N730i는 지속적인 최상의 인쇄 품질로 분당 70m(230ft/min) 실크 스크린과 같은 화이트를 포함해 모든 작업을 인쇄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졌다.

브라더의 Bitstartm 1200dpi 프린트 헤드는 이미지에 더욱 높은 선예도와 부드러워진 그레이디언트를 위한 최상의 잉크 농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1 피코리터의 드롭 사이즈와 2.8 피코리터와 3.3 피코리터의 노미날 드롭 사이즈의 컴비네이션을 사용한다.  특허 받은 트리플-레이어의 다결정 마이크로 피에조 기술은 최상의 정확한 드롭 위치를 위해 정밀한 노즐 콘트롤을 한다.

도미노의 i-Tech 기술은 효율성과 쉬운 사용 및 기능성과 신뢰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디자인의 발전을 특징으로 한다.

i-Tech SetAlign은 농도를 세팅하고 풀 웹폭에서 동일한 인쇄 품질을 위해 정확한 프린트 헤드의 얼라인스를 위한 자동화된 시스템이다.

도미노는 또한 i-Tech Clean Cap2의 성능을 한층 향상시켰는데  i-Tech CleanCap2는 자동화된 프린트 헤드 클리닝과 함께 수동 조작의 개입과 낭비를 줄이기 위한 캐핑(capping) 시스템이다. 

i-Tech 기술은 아울러  i-Tech ActiFlow, UltraMix와 WebRev 등을 포함한다.

기존의 유저 인터페이스 또한 새로운 SunLight의 발전을 통해 N730i 에서 재정의 되었다.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는 더욱 향상된 가변 데이터 인쇄 기능과 오렌지와 바이올렛과 같은 프로세스 컬러의 생산, 더욱 더 낮은 잉크의 사용 및 더욱 폭 넓어진 색역 등을 포함한 새로운 버전의 에스코 디지털 프론트 엔드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JDF/JMF 데이터 교환을 위한 지원과  자동화된 작업 셋업 등도 주목된다.

N730i는 부가적으로 플렉소 스테이션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 타입에서도 지속적으로 최상의 인쇄품질을 가능케 하는 프라이밍이 가능하며 또한 스팟컬러, 바니싱, 비용 대비 효율성이 뛰어난 슈링크 슬리브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리버스 화이트 등이 가능하다.   


고객 피드백 통한 핵심영역 강화


도미노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의 이사인 Philip Easton은 “N730i는 우리가 디지털 레이벌 인쇄 산업을 시작한 이래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이 장비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5년간 우리의 자매회사인 브라더 인더스트리를 포함해 공급 파트너사, 제품 개발팀, 고객들까지 엄청난 협력이 있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우리가 N730i를 론칭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함을 느끼며 우리는 진정으로 이 장비가 고성능 잉크젯 레이벌  인쇄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도미노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의 글로벌 제품 매니저인 Louise Adcock은 “N730i 개발 기간동안 우리는 고객들의 의견을 계속 경청해 왔으며 따라서 우리는 이 장비가 레이벌 컨버터들로 하여금 디지털 인쇄에 투자한 만큼 최상의 이윤을 창출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의 피드백에 기초해 우리는 3개의 핵심 영역에 대해 포커스를 맞췄는데 그것은 최고의 속도로 지속적인 최상의 인쇄품질 제공, 쉬운 사용과 유연성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계속해 “우리 고객들은 N730i을 통한 레이벌 생산을 통해 그들의 경쟁자에 대해 손쉽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며 효율적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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